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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바디로그 (바디프로필 웹, 앱 애플리케이션)10

토이프로젝트 / 바디로그 / Pending 상태인 이유 1년만에 회고해본다. 2021년 5월 거창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던 토이프로젝트 근데 2주정도 했나? 다들 중간에 멈춰버렸다. 왜?... 취업해서... 하하 참으로 신기한건 이미 바디프로필 관련 정보를 취합해주고 예약까지 도와주는 어플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는 거다. 역시 내가 생각한 건 누구나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고 있다. 다만,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워낙에 마켓사이즈나 타겟팅이 작아서 금방 서비스를 종료한 것 같다. 뭐 어쨋거나 이제 어느 정도 개발자 다운 면모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을 시점, 이러한 토이프로젝트는 1개 이상은 해보려고 한다. 2023년 다시 한번 달려보자. 2023. 1. 7.
토이프로젝트 / 바디로그 / 운동어플 / 개발일지 / 20210519 휴...오늘도 어김없이..시간을 마구 날려 버렸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 가입을 하였는데, 계속 인증코드에 오류가 있어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내가 잘못 입력한건 아니었는데 ㅠㅠ 어찌어찌 생성은 하였고 그 다음에는 VM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뭘 해야한다고 하는데..... 구글링을 해보며 궁금증을 풀려고 해보았지만 생각보다 이해가 확 되지는 않았다. 다만, 클라우드 서버에 디비를 구축하는 것은 배포하기 전에 해도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추후 진행하려고 마음먹었다. (선생님한테 좀 자세히 물어보려고한다.) 그리고 오늘은 약 1시간 30분정도 코딩을 했는데 Controller -> Biz -> Mapper -> Biz -> Controller -> view 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MVC패턴의 형태로.. 2021. 5. 25.
토이프로젝트 / 바디로그 / 운동어플 / 개발일지 / 20210520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이미 서블릿을 통한 프로젝트로 Ajax를 너무 많이 코딩해본터라,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이번에는 Ajax라이브러리 중 하나인 fetch를 사용하여 비동기통신을 해보리라 다짐하였다. 헌데,,,thymeleaf 템플릿을 내가 너무 얕본탓일까... 처음부터 통신에 에러가 나서...사실 오늘 하루는 이거 테스트 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냈다 ㅠㅠ 이러다가 한달은 더 연장되게 생겼다. 여튼 fetch로 해보려고 초기에 몇가지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나, 진척이 없어 구글링을 해보았더니 보통 ajax + thymeleaf관련 글이 다수 존재했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나도 ajax로 하기로 마음먹고 구글링의 블로그들을 참조하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 단순히 Stri.. 2021. 5. 24.
토이프로젝트 / 바디로그 / 운동어플 / 개발일지 / 20210518 본격적으로 코딩을 시작한다. 는 무슨 코딩 제대로 못했다... 전문가분들이랑 순식간에 해치울 일들이었으나... 의존성 추가와 프로퍼티스에 기본적으로 설정하는 부분 등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역시... 공부를 좀 더 깊게 한 후에 프로젝트에 사용했어야 했나 ㅠㅠ 하지만 시간이 없다. 계속 뚫고 나아가는 수밖에 학원수업과 자격증 공부, 알고리즘 공부 등을 제외하면 하루에 3시간정도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데 설정만 거의 2시간30분 가까이 잡아먹었다. 그래도 이 정도 수준은 예상하고 있었다. 애자일 개발방법론을 생각하며 그때그때 계획을 수정 변경해나가면 되는 것 아니겠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깃허브 리포지토리를 생성하여 각자 작업한 것을 커밋규칙에 따라 푸시 -> 머지 -> 풀하는 과정에 30분을 소요하였.. 2021. 5. 23.